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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News - 파키스탄 카란 광산 합작투자 전략적 MOU 체결

파키스탄 카란 광산 합작투자 전략적 MOU 체결

  • 김정인 기자
  • 입력 : 2015.12.17 09: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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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자원과 PK Associates는 지난 11일 카란 활석 광산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수출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영우자원은 국내 유일한 활석광산으로 비철금속 전략광물인 활석의 자급화를 목적으로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화학전문회사인 ㈜영우켐텍의 합작으로 2010년 9월 설립되었다.

최근 ㈜영우자원은 활석 수출국인 파키스탄 안전지역인 수도 이슬라마바드 인근 하리프(Haripur) 지역의 카란 활석 광산을 공동 개발하기로 MOU를 체결하고 2014년 12월부터 2차례 물리 탐사, 대량 생산 실험을 통하여 품질 검증을 받았다. 이에 축적된 채광 기술과 보유하고 있는 잉여 채광 설비 등을 투자하여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2016년 5-6월부터 대격 터널 채광 방식으로 대량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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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향후 건설 예정인 컨테이너터미널 중 2,395km 길이의 과다르-쿤제랍(Khujerab) 고속도로가 영우가 현재 추진 중인 카란 광산이 위치하고 있는 하리프를 거쳐 지나갈 것이다. 아랍지역으로 빈 컨테이너를 이용한 저가의 해상운임 때문에 향후 영우 파키스탄 합작법인이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 지역과 구미 지역에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15년 이후 각국의 자동차 온실가스배출/연비규제가 추가 강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온실가스 저감/연비개선의 핵심은 경량화가 될 것이며, 경량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자동차 연비 개선요인의 23% 가량은 차량 중량 절감(1.5톤 기준 10% 경량화 시 온실가스는 2.5%~6.8% 절감, 연비성능은 3.8% 개선)에 있었다. 이러한 경량화의 현실적 대안은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enpla) 사용량을 증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자동차 부품에서 EP 사용량 증대가 예상된다.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은 합성수지(Resin)와 유리 및 탄소섬유, 활석(Talc, Soapstone) 등의 충진물을 배합하여 만든 플라스틱으로, 범용 플라스틱에 비하여 인장강도와 내열성, 굴곡탄성률 등이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자동차 부품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고부가 제품으로서 특성 상 유가하락에 따른 원재료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제품 가격 하락폭은 크지 않다.
따라서 저유가에 따른 이익 개선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EP의 주요 수요 처는 중국(30%)/ 북미(20%)/ 유럽(20%) 등이다. 특히, 중국의 경우 글로벌 최대 자동차 생산국이며, 전기전자 생산기지가 밀집되어 있어 EP의 최대 수요 처이다. 오는 12/20일 한중FTA 발효되면 EP산업에 굉장한 호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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